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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이용자의 디지털 데이터를 연결해 기억을 조합해 주는 신종 앱의 출현...퍼스널 빅데이터 서비스 시대 포문 열까

이용자의 디지털 데이터를 연결해 기억을 조합해 주는 신종 앱의 출현...퍼스널 빅데이터 서비스 시대 포문 열까

 

링크: http://bit.ly/19bEaSa

 

 

[News]
지난 9월 개인적인 추억을 위한 빅데이터 서비스를 표방하며 등장한 "Memoir", 12월 5일 "자동 일기(automatic journal)" 앱을 표방하며 출시된 "Heyday" 등 시시각각 누적되는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추억"과 "일기"의 형태로 제공해 주는 신종 앱의 출현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퍼스널 빅데이터 서비스, 라이프로깅 서비스, 기억 증강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Memoir"와 "Heyday"가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효과적으로 불식시키며 광범위한 동종 서비스의 등장을 촉발하는 성장 견인차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News Plus]
바야흐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했다.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서 각종 모바일 단말을 통해 실시간으로 SNS를 비롯한 다양한 웹서비스에 접속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Figure 1> iPhone용 "Memoir" 앱 스냅샷
<Table 1> 광범위한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추억을 환기시켜 주는 "Memoir" 앱 개요
<Figure 2> iPhone용 "Heyday" 앱 스냅샷
<Table 2> 로컬 스토리지 기반 자동 일기 앱 "Heyday" 개요

 

[View Point]
"Memoir"와 "Heyday"는 커넥티드 단말을 통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시시각각 누적되면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가 기업 진영에서 일반 소비자 진영으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