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3D 프린터의 대중화로 불거진 실물 저작권 침해 이슈...3D 디자인 불법 복제 및 공유 방지 솔루션마저 등장
<Key Message>
3D 프린팅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제품 불법 복제 및 디자인 공유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3D 프린팅 부문은 저작권 보호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회색지대(gray area)’로 꼽히며, 향후 침해 관련 법적 논쟁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미국의 신생업체 Authentise는 3D 디자인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SendShapes’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 3D 프린팅 불법 복제 및 디자인 공유 방지 솔루션 ‘SendShapes’ 공개
- 3D 프린팅은 저작권 보호의 ‘회색지대’...침해 관련 법적 논란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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