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캐릭터들이 총집결한 테마파크, 일본 만화 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
[News]
최근 일본에서 인기 만화 작품들의 세계관을 담은 실내 테마파크가 개장해 만화 업계의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다."J-World Tokyo"는 세계적인 인기 만화 콘텐츠를 활용한 어트랙션으로 만화 업계의 신규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색적인 어트랙션과 음식으로 승부하는 "Nanja Town" 또한 "J-World Tokyo"와 함께 일본 캐릭터 기반 테마파크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News Plus]
Bandai Namco 산하의 Namco 는 2013년 7월 11일, 일본 동경 이케부쿠로에서 신규 실내형 테마파크인 "J-World Tokyo"와 리뉴얼을 거친 테마파크 "Nanja Town"을 동시...
<Table 1> "J-World Tokyo"의 주요 시설 개요
<Table 2> "Nanja Town"의 주요 시설 개요
<Figure 1> "J-World Tokyo" 및 "Nanja Town"의 이미지
[View Point]
"주간소년점프"의 연간 판매 부수는 지난 1995년 역대 최고치인 약 650만 부를 기록했지만, 1990년대 중반 "드래곤볼", "슬램덩크"의 연재 종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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