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이통사 진영, OTT 대항마 ‘Joyn’에 신뢰 상실...OTT와 직접 경쟁보다 협력 통한 상생 도모 中
<Key Message>
WhatsApp, Skype 등의 OTT 서비스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이들 업체와의 협력을 선택하는 이통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OTT 서비스의 대항마로 꼽힌 이통사 연합의 통합 메신저 서비스 Joyn은 서비스의 복잡성, 더딘 시장 진입 등이 문제점으로 지목되며 이통사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Source: tyntec).
- 이통사 29%, “Joyn으로는 OTT 서비스에 효과적 대응 어렵다”
- OTT 업체와의 직접 경쟁보다 협력 선택하는 이통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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