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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위한 2大 조건, "가격 하락"과 "사용 경험의 확대"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위한 2大 조건, "가격 하락"과 "사용 경험의 확대"

 

링크: http://bit.ly/1cLRA7i

 

 

[News]
‘100년 만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며 최근 산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한 3D 프린터 기술이 대중 시장에까지 침투하는 등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저가형 3D 프린터로 인지도를 쌓은 MakerBot을 중심으로 일반 가정 및 사무실을 겨냥한 초저가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일반인도 비교적 부담없이 3D 프린터를 보유할 수 있게 된 것이 그 시발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3D 프린터를 접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3D 프린터 체험관이 마련되거나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제작해 주는 3D 프린터 자판기가 등장하는 등, 3D 프린터를 모르는 대중들에게 3D 프린터를 알리기 위한 노력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News Plus]
3D 프린터 가격 하락세 주도하는 MakerBot...대중화에 박차... 오픈소스 3D 프린터 프로젝트 RepRap Research Foundation에서...

 

<Figure 1> 美 New York 시에 위치한 MakerBot Store 전경
<Figure 2> 美 Chicago의 Harold Washington 도서관에 설치된 ‘Pop-Up Maker Lab’
<Figure 3> 3D 프린터 자판기 ‘Dreambox’ 이용 장면

 

[View Point]
3D 프린터는 대중화를 위한 관련 업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얼리어답터들의 전유물로 취급되는 형편이다.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