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모바일 앱 업계, 식품영양성분 표시와 유사한 ‘프라이버시 라벨’ 도입 예고...자정 노력 결실 맺을까
<Key Message>
최근 모바일 앱 에코시스템 내 주요 사업자들과 프라이버시 보호 단체들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라벨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정 앱이 수집하는 개인 정보와 수집된 정보의 사용처 등 프라이버시 정책을 표시하는 해당 라벨은 식료품 포장지의 영양 성분 표시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공되어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모바일 앱 업계, FTC의 규제 강화에 대해 자발적인 프라이버시 가이드라인 도입으로 자정 노력
- "프라이버시 정책", 앱 선택의 기준으로 부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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