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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Cable Show 2013’을 통해 살펴본 미국 케이블 업계의 미래 전략... ‘Broadband’와 ‘개인화 서비스’

‘Cable Show 2013’을 통해 살펴본 미국 케이블 업계의 미래 전략... ‘Broadband’와 ‘개인화 서비스’

 

링크: http://bit.ly/14b7x0K

 

 

[News]
지난 2013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미국케이블통신협회(National Cable & Telecommunications Association, 이하 NCTA)가 주관하는 케이블 업계 최대 연례 행사 ‘Cable Show 2013’이 개최되었다.

‘브로드밴드’가 미국 케이블 업계 혁신의 원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TV에서 초고속인터넷으로의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체질 개선을 꾀하는 케이블 사업자들의 행보가 특히 주목 받았다.

 

[News Plus]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케이블 방송 관계자 총 1만 2,000여 명이 참석한 ‘Cable Show 2013’에서는 ‘Cable: more than TV, How we connect’라는...

 

<Figure 1> ‘Cable Show 2013’의 브로드밴드 관련 패널 토의 현장
<Table 1> 케이블 업계의 브로드밴드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전략
<Figure 2> Comcast의 신규 셋톱박스 운영체제 X2 서비스 화면

 

[View Point]
‘Cable Show 2013’은 2008년 이후 ‘TV Everywhere ’, ‘Tru2way ’, ‘Canoe ’ 등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Figure 3> 미국 유료 방송시장 서비스 유형별 점유율 변화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