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美 ‘Cord-Cutter’ 트렌드, 유료 TV 서비스에서 유선 브로드밴드 서비스로 확산 일로
<Key Message>
미국 방송 업계에서 유료 TV 가입을 해지하는 ‘cord-cutter’의 심각성이 대두되어 온 가운데, 최근에는 유선 브로드밴드 시장에서도 ‘cord-cutter’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TV와 유선 브로드밴드를 함께 제공해 온 유료 TV 사업자 진영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브로드밴드 시장에 대한 업계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 ‘Cord-cutter’ 증가로 위기에 몰린 유료 TV 진영, TV뿐만 아니라 브로드밴드 서비스도 위기
-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으로 유선 브로드밴드 서비스의 매력도 감소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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