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자사 모바일 동영상 시청자에 대한 "데이터 보조금 서비스" 추진 배경 및 한계... 망중립성 해결이 우선
[News]
News Corp. 산하의 Fox Sport가 전국 단위의 스포츠 채널 런칭을 앞두고 있고, CBS와 NBC가 스포츠 채널을 강화하는 등 미국 스포츠 채널 시장이 치열한 경쟁 환경에 돌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Disney의 자회사이자 전 세계 1위 스포츠 채널 ESPN이 자사 모바일 동영상 시청 이용자의 모바일 데이터 이용 요금을 대신 지불하고, Twitter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광고 사업을 확장하는 등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격적 행보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News Plus]
스포츠 채널이 시청률 견인을 통한 광고 매출 상승 및 유료방송 사업자들(MVPD)과 채널 사업자(PP) 간의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에서...
<Table 1> Fox Sports의 전국 스포츠 채널 런칭 로드맵
<Figure 1> ESPN의 "데이터 보조금 서비스"의 개요
[View Point]
ESPN이 자사의 모바일 동영상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데이터 비용을 지원하려는 "데이터 보조금 서비스" 전략은...
<Table 2> FCC의 "오픈 인터넷 보호" 관련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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