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이통사의 콘텐츠 상호 개방 행보 급속화...성장 정체에 시달리는 日 이동통신 시장에 활력 불어넣을까
[News]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인 NTT docomo, KDDI, Softbank가 최근 상호간 콘텐츠 서비스를 개방하고 콘텐츠 기반의 수익 모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폐쇄 정책을 고수해왔던 일본 이통사들이 시장 내 변화에 대응해 통신료 및 콘텐츠 수익 정체 문제를 타개할 신규 수익 모델을 정착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ews Plus]
지난 2월 11일 일본의 주요 경제일간지 니혼게이자이는 KDDI와 Softbank가 스마트폰용 동영상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Table 1> 일본 이통3사의 주요 콘텐츠 서비스 및 개방 현황
<Figure 1> NTT docomo의 자사 콘텐츠 전용 태블릿 PC ‘dtab’
[View Point]
2013년 1월 현재 일본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약 1억 3,870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08.3%의 높은 가입률을 ...
<Figure 2> 일본 이동통신 시장 사업자별 점유율 (2013.2)
<Table 2> 일본 이통3사 음성통화료 및 데이터 사용료 ARPU 변화 및 전년대비 증감률
<Figure 3> 일본 스마트폰 콘텐츠 시장의 규모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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