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탑박스 앞세우고 TV 사업자 되기 위한 Intel의 당면 과제...“콘텐츠 저작권과 컨슈머용 브랜드 인지도 확보”
[News]
1세대 Google TV의 칩셋 벤더 파트너였던 Intel이 2013년 들어 자체 셋탑박스 기반 가상 케이블 TV 사업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대다수 업계 전문가들이 콘텐츠 저작권 계약 노하우, 컨슈머용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Intel 가상 케이블 TV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반신반의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Intel이 "a la carte" 방식의 요금제 및 서비스 경험 개선을 통해 승산을 보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News Plus]
지난 해 초 Wall Street Journal은 관계자의 전언을 인용해 Intel이 자체 셋탑박스를 기반으로 미국 전역에서 인터넷을 통해...
<Table 1> Intel 가상 케이블 TV 서비스 관련 주요 보도 내용
[View Point]
업계 전문가들은 일단 1세대 Google TV의 칩셋 벤더 파트너였던 Intel이 Google TV가 기대를 밑도는 성과를 거두자 독자적으로...
<Table 2> Intel 가상 케이블 TV 서비스의 성패를 둘러싼 핵심 이슈 및 전망
<Figure 1> 미국 소비자의 6개월 후 케이블/위성 TV 서비스 해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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