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서 서비스 ‘Google Now’, 모바일에서 PC로 영역 확장...Google 크로스 플랫폼 전략의 첨병으로 주목
[News]
Google의 개인비서 서비스로서, Android의 Jelly Bean 운영체제(Ver. 4.1)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되었던 ‘Google Now’가 Chrome 브라우저를 통해 데스크탑을 비롯한 기존의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oogle Now’의 Chrome 탑재가 현실화된다면, Android ‘Jelly Bean’을 탑재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지금과는 달리 Microsoft의 Windows 기반 단말기는 물론 Apple의 iOS 기반 단말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측면에서 Google OS의 크로스 플랫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 Plus]
PCMAG.COM을 비롯한 다수의 IT 전문 외신들이 12월 8일을 기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Google의 Chrome 개발자들이 ‘Google Now’의...
<Figure 1> ‘Google Now’ 모바일 서비스의 개념도
<Figure 2> ‘Google Now’의 QR코드 기반 전자 항공 탑승권 및 관련 여행 정보 서비스
[View Point]
최근 Google이 추진 중인 ‘Google Now’의 Chrome 브라우저와의 연계는 Google의 크로스 플랫폼 전략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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