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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M2M 클라우드’, 수익모델 구현에 고심중인 이통사 M2M 사업의 해결사로 부상

‘M2M 클라우드’, 수익모델 구현에 고심중인 이통사 M2M 사업의 해결사로 부상

 

링크: http://bit.ly/NYAyaE

 

 

[News]
일본 이통시장의 선두사업자인 NTT docomo가 지난 7월 초,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의 6개 이통사업자들 과 글로벌 단위의 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휴를 체결하는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M2M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이통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아직까지는 장기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의 부재가 이들의 행보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가운데, 일본 M2M 시장에서 최근 등장한 ‘M2M 클라우드’ 서비스가 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News Plus]
NTT docomo 측은 이번 합의의 배경으로 개별 이통사간 M2M 플랫폼의 표준화를 강조하고 있다. 민간 기업들의 사업 범위가...

 

<Table 1> M2M 협의체 7개 사업자 개요
<Figure 1> NTT docomo가 추진 중인 M2M 사업 전략

 

[View Point]
커넥티드 단말의 보급 확대와 통신 기술의 진화 추세가 맞물려 M2M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이 평가되면서 M2M 사업에 대한...

 

<Figure 2> M2M 클라우드 도입으로 기대되는 효과
<Figure 3> 쿠리모토철공소의 M2M 클라우드 기반 원격유지보수 서비스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