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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제4의 이통사 되겠다던 美 케이블방송사 Cox, 빨간...

링크: http://bit.ly/gc6ojC

 

 

[News]
독자적으로 이동통신 사업에 나설 계획이던 미국 3위 케이블방송사 Cox Communications의 무선사업 추진 방향에 빨간불이 켜졌다. 무선 사업 최고 책임자가 통신사로 이직한 데 이어, 무선사업을 담당하던 직원들의 연쇄 이탈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주요 MSO와 Sprint가 공동 투자하여 출범시킨 WiMAX 합작사 Clearwire가 최근 자금난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독자 노선을 취해 왔던 Cox마저 무선사업 방향을 수정할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 케이블업계의 무선사업이 WiFi를 중심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News Plus]
미국 3위 케이블방송사인 Cox는 무선사업에 관련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Table 1> Cox가 런칭한 이동통신 서비스 ‘Unbelievably Fair’ 개요 

[View Point]
미국 케이블업계의 무선전략은 전세계 방송통신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왔다...



P STRABASE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