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S의 PC용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기종들이 조만간 잇따라 출시될 전망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근 개최된 <CES 2011> 박람회에는 Asus, Lenovo, 삼성, Fujitsu 등 주요 벤더들의 ‘Windows 7’ 기반 태블릿이 출품돼 모바일 단말 신년 경쟁에 새 변수를 보탰다.
[News Plus]
이번 CES 행사에 등장한 Windows 7 태블릿 가운데 기기 사양 측면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Figure 1> Asus의 고사양 태블릿 ‘Eee EP121’
<Figure 2> Lonovo 실속형 태블릿 ‘Ideapad Slate’
<Figure 3> 게임머용 태블릿 ‘OSC 9’(왼쪽)과 산업용 태블릿 ‘CL900’
[View Point]
Windows 7이 태블릿 시장으로의 영역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Apple, Google, MS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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