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전세계 IT 업계의 새해 경쟁을 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박람회가 지난 1월 6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첨단을 자처했고, 이들의 출품작 중에는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이른바 ‘mHealth(mobile healthcare)’ 관련 상품도 다수 눈에 띄었다. 의료현장의 니즈를 수렴한 고내구성(高耐久性) 태블릿이나 iPhone 주변기기 형태의 개인용 진단장비 등이 바로 그런 종류다.
[News Plus]
일반적으로 mHealth란 이동통신 인프라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종류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칭한다...
<Figure 1> iHealth의 iOS 단말용 혈압 모니터링 시스템
<Figure 2> AliveCor의 스마트폰(iPhone 4) 케이스형 심전도계
[View Point]
스마트폰 같은 다기능 모바일 단말의 확산과 고속 무선망의 진화를 배경으로 헬스케어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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