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스타트업 Pollen, 티켓 판매가능한 인플루언서만 초대하는 초대 전용(invite-only) 비즈니스 모델로 6,000만 달러 투자금 유치
인플루언서에게만 플랫폼을 개방하는 초대 전용(invite-only) 비즈니스 모델을 구사하는 티켓 판매 스타트업인 Verve가 최근 투자라운드에서 6,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Pollen은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음악, 여행, 스포츠 등과 관련된 500여 개의 이벤트 업체와 제휴를 맺고 인플루언서를 통해 티켓을 판매한다. 이러한 마케팅은 진정성, 관련성, 커뮤니티 등을 소비 경험을 최상위에 두는 Z세대의 성향에 적중하는데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대비 비용효율적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 Pollen, 인플루언서 기반 티켓 판매의 성공적인 실적으로 6,000만 달러 투자금 유치
- 티켓 판매가능한 인플루언서만 초대하는 초대 전용(invite-only)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정확한 타겟팅으로 비용대비 티켓 판매 실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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