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새로운 배터리 기술 ‘플로우(flow) 배터리’, 전기차(EV)의 약점인 주행가능 거리와 충전 시간 문제 해결사로 주목
전기차(EV)에 대한 가장 큰 우려 사항 중 하나는 제한된 주행가능 거리와 충전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플로우(flow)' 배터리는 일반 자동차의 주유와 비슷하게 300마일(483km)마다 주유소에서 배터리 유체(fluid)를 교체하는 방식이며 교체 시간도 가솔린 주유 시간과 비슷하다. 만약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EV를 위해 고비용을 들여 전력 그리드를 재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파급 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 '플로우(flow)' 배터리, 일반 자동차의 주유와 비슷하게 300마일(483km)마다 배터리 유체(fluid)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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