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AT&T의 DirecTV Now, 출시 초부터 서비스 전반에 걸쳐 품질 문제 야기...인터넷 TV 서비스 시장 위축 우려
미국 통신사업자 AT&T의 인터넷 TV 서비스 DirecTV Now가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계속해서 버퍼링과 서비스 중단 현상이 발생하는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품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DirecTV Now로 인해 유료 TV 서비스의 대체재로 성장해 나가려는 인터넷 TV 서비스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마저 제기하고 있다.
- 저가 요금제로 인터넷 TV 서비스 시장의 기대주로 주목...Sling TV 등과 경합 전망
- 요금제 조건 변경 및 서비스 품질 문제로 지탄의 대상..."준비되지 않은 서비스"혹평 촉발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OTT 동영상 서비스 시장의 2016년 결산과 2017년 전망 (0) | 2017.01.23 |
|---|---|
| Alibaba, 향후 3년간 500억 위안 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핵심 사업 e커머스와 시너지 창출 예상 (0) | 2017.01.23 |
|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스마트폰의 차세대 혁신...스마트홈, 자동차 등의 허브가 될 것 (0) | 2017.01.20 |
| Apple, 오리지널 영상 제작에 야심 드러내..."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Apple Music을 영상 콘텐츠 제공의 통로로 선택한 노림수는?" (0) | 2017.01.20 |
| (무료)월스트리트저널(WSJ), “향후 스마트폰 혁신의 중심은 인공 지능 등 SW가 될 것” (0) | 2017.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