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증강현실(AR)에 주목하는 완구업계...“복잡한 정보 시각화 통해 학습 동기 자극”
장난감에 AR기술을 접목시키는 완구업계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완전한 몰입을 요구하는 가상현실(VR)과 달리, AR기술은 현실 세계와 소통이 가능해 대중 시장이 수용하기에 훨씬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R기술을 적용한 완구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하고, 복잡한 정보를 시각화하여 교육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Toy Industry Association, 2016년의 장난감 트랜드로 AR기술 선정
- SmartGurlz, 여학생의 과학 기술 교육을 위한 AR 완구 ‘Siggy Robot’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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