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중국 음식배달 앱 업계, 배달 속도전쟁 점화...‘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서비스 강화 통해 효율적인 수익모델 구축 기대
<Key Message>
그동안 치열한 보조금 마케팅 경쟁을 전개했던 중국 음식배달 앱 업계가 최근 배달 속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빠른 배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최종 물류허브에서 각 목적지까지 분배 배송하는 것)’ 서비스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 中 음식배달 앱 Eleme, 30분 내 배송서비스 플랫폼 구축 예정...업계의 배달속도 경쟁 가열 예고
- 빠른 배달에 대한 수요 증가·업계의 수익성 지지부진...‘라스트마일 딜리버리’로 수익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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