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미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웨어러블 기술로 금메달 공략...복싱팀, 손목 센서로 펀치 데이터 측정
<Key Message>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팀이 훈련 상황에서 독점적으로 신흥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하는 등 웨어러블 기술을 무기로 금메달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복싱팀의 경우 스타트업 Hykso의 웨어러블 손목 센서를 훈련에 도입해 선수의 펀치와 관련한 상세 데이터를 제공 받고, 이를 펀치 역량을 개선하는 데 활용하는 방식으로 웨어러블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 USOC, 신흥 웨어러블 단말 독점 활용으로 차별화..."리오 올림픽은 최초의 웨어러블 올림픽"
- Hykso 센서, 복싱 선수의 펀치 데이터 상세 제공...펀치 정확도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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