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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게임 스타트업, 게임과 완구의 융합 콘텐츠 "Toy to Life" 시장 진출 확대..."완구의 완성도가 시장 성패 좌우"

게임 스타트업, 게임과 완구의 융합 콘텐츠 "Toy to Life" 시장 진출 확대..."완구의 완성도가 시장 성패 좌우"

 

링크: http://bit.ly/1rPnaf9

 

 

[News]
게임과 완구가 융합된 Toy-to-Life 시장이 수익 다변화를 위한 게임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스타트업의 참여도 더불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게임 및 완구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Jumo는 변신형 완구 제공 등 기존 Toy-to-Life 콘텐츠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타트업이 자금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대기업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으로 관측하지만, 성장 잠재력 측면에서 스타트업의 Toy-to-Life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완구산업 분야의 경험 부족 등을 이유로 스타트업의 Toy-to-Life 시장 진출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 Plus]
지난 2016년 3월 23일 게임 스타트업 Jumo가 모바일게임과 완구가 융합된 콘텐츠 "Infinite Arms"를 공개한 직후 전 세계 게임 및 완구 업계가 들썩였다. Jumo가 한국과 일본에 열풍을 몰고 온...

 

<Figure 1> Jumo의 Toy-to-Life 콘텐츠 "Infinite Arms" 완구 및 게임 화면
<Figure 2> 완구 및 게임 시장에서 Toy-to-Life의 비중 추이
<Table 1> "Toy-to-Life" 시장에 진출한 주요 스타트업 사례

 

[View Point]
업계 전문가들은 스타트업이 자금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대기업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으로 관측하지만, 성장 잠재력 측면에서 스타트업의 Toy-to-Life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Figure 3> Connected Toy 시장의 VC 투자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