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스펙트럼 크런치(Spectrum Crunch)”는 오지 않는다...과대평가된 모바일 스펙트럼 수요 추정에 대한 비판 확대
<Key Message>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이동통신 데이터와 주파수 부족으로 머지 않아 가용전파를 넘어서는 “스펙트럼 크런치”가 발생할 것이라는 가설이 모바일 업계의 중론이다. 하지만 최근 전문가들이 추정한 모바일 스펙트럼의 수요가 실제보다 과대평가 되었다는 연구가 등장하여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 모바일 스펙트럼 수요, 우려만큼 크지 않다...통신업계의 객관성 결여도 문제
- 스펙트럼의 수요 불확실성 문제, 정부 정책결정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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