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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일본 태블릿 PC 시장, 유아·어린이 층 겨냥한 교육 시장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 中

일본 태블릿 PC 시장, 유아·어린이 층 겨냥한 교육 시장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 中

 

링크: http://bit.ly/1alZYEM

 

 

 

[News]
최근 일본 태블릿 PC 시장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중학생 등을 겨냥한 교육 시장이 새로운 고객 세그먼트를 형성하며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함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본 주요 게임사인 Bandai Namco 산하의 MegaHouse가 선보인 ‘tap me’의 경우 미취학 아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 주안점을 두어 호응을 얻고 있고 일본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JustSystems가 지난 해 말부터 제공해온 ‘Smile Zemi’ 또한 동사의 압도적인 교육 소프트웨어 시장 영향력을 바탕으로 교육용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News Plus]
Bandai Namco의 자회사인 MegaHouse는 지난 2013년 7월, 일본 기업 최초로 4~8세의 어린이 층을 겨냥한 태블릿 PC ‘tap me’를 출시해 화제를...

 

<Figure 1> "tap me"의 이미지
<Table 1> 어린이를 겨냥한 주요 태블릿 PC 비교
<Table 2> 초&#8729;증등학교 교과목 학습을 위한 주요 태블릿 PC 비교

 

[View Point]
일본 정부가 2013년 9월 9일 발표한 어린이의 인터넷 안전대책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응답자의 51%가 어린이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