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블릿 PC 시장, 유아·어린이 층 겨냥한 교육 시장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 中
[News]
최근 일본 태블릿 PC 시장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중학생 등을 겨냥한 교육 시장이 새로운 고객 세그먼트를 형성하며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함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본 주요 게임사인 Bandai Namco 산하의 MegaHouse가 선보인 ‘tap me’의 경우 미취학 아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 주안점을 두어 호응을 얻고 있고 일본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JustSystems가 지난 해 말부터 제공해온 ‘Smile Zemi’ 또한 동사의 압도적인 교육 소프트웨어 시장 영향력을 바탕으로 교육용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News Plus]
Bandai Namco의 자회사인 MegaHouse는 지난 2013년 7월, 일본 기업 최초로 4~8세의 어린이 층을 겨냥한 태블릿 PC ‘tap me’를 출시해 화제를...
<Figure 1> "tap me"의 이미지
<Table 1> 어린이를 겨냥한 주요 태블릿 PC 비교
<Table 2> 초∙증등학교 교과목 학습을 위한 주요 태블릿 PC 비교
[View Point]
일본 정부가 2013년 9월 9일 발표한 어린이의 인터넷 안전대책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응답자의 51%가 어린이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는...
'스트라베이스 Re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UN, “인터넷 보급, 선진국과 개도국 격차 심하다”...평등한 인터넷 사회 필요성 역설 (0) | 2013.10.15 |
---|---|
콘솔 게임업계의 Next Big Thing으로 부상한 "세컨드 스크린" 전략 비교 (0) | 2013.10.15 |
(무료)Hotspot 2.0 지원하는 Apple iOS 7의 빠른 확산세, 차세대 핫스팟 보급의 기폭제로 작용 (0) | 2013.10.14 |
ICT 브랜드의 약진 두드러진 Interbrand 선정 "2013 Best Global Brands" (0) | 2013.10.14 |
앱스토어 시장에서 존재감 찾기에 나선 美 이통사업자, 소셜게임 플랫폼 사업자 ‘PlayPhone’과 손잡은 이유 (0) | 201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