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 살펴본 ‘Second Screen’ 전용 앱 활용 사례...“TV 방송의 First Screen 자리를 넘보다”

유형별로 살펴본 ‘Second Screen’ 전용 앱 활용 사례...“TV 방송의 First Screen 자리를 넘보다”

 

링크: http://bit.ly/ZxvqAO

 

 

[News]
TV를 시청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통해 해당 프로그램 관련 시청 경험을 지인들과 공유하는 이른바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방송 업계에서는 오디오 인식 앱, 카메라 앵글 조정 앱, 소셜 TV 앱과 이들 3가지 유형을 혼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앱(Hybrid App)이 각광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 앱의 이용 확산에 힘입어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가 기존의 TV 방송을 대체하며 퍼스트 스크린(First Screen) 서비스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마저 불거지는 실정이다.

 

[News Plus]
장기광고(upfront ad) 계약 시즌에 접어든 미국 방송 업계에서는 TV 시청자의 높은 이용률과 광범위한 서비스의 등장에...

 

<Figure 1> "Grey"s Anatomy Sync app for iPad" 화면
<Figure 2> iPad용 "Oscars" 앱을 통한 "Oscar Backstage Pass" 서비스 이용 사례
<Figure 3> iPad용 "Zeebox" 앱 화면
<Figure 4> iPhone용 "Vubooo" 앱
<Table 1> 미국 방송 시장 세컨드 스크린 앱의 3大 유형

 

[View Point]
미국 방송 업계에서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의 비중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기존의 세컨드 스크린 단말이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