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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SXSW Interactive 2013"에 나타난 IT 업계의 향방...“소셜·모바일의 시대에서 HW의 시대로 이행”

"SXSW Interactive 2013"에 나타난 IT 업계의 향방...“소셜·모바일의 시대에서 HW의 시대로 이행”

 

링크: http://bit.ly/XaTkAH

 

 

[News]
최근 막을 내린 디지털 미디어 업계 벤처 기업들의 축제 "SXSW Interactive 2013"에서는 혁신적인 하드웨어, 3D 프린팅, 우주 항공 산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이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참가자 대다수가 얼리어답터로 구성된 IT 신생 기업의 데뷔 무대에서 디지털 미디어 업계 전반의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이는 광범위하고 대중적인 행사로 탈바꿈하고 있는 ""SXSW Interactive"가 올해에 주목한 이 같은 키워드가 향후 IT 업계를 주도하는 핵심 키워드로 성장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News Plus]
매년 미국 Texas주 Austin에서 개최되는 "SXSW Interactive(이하 SXSWi)" 는 Twitter, Foursquare 등 IT 신생 기업들의 데뷔 무대로...

 

<Figure 1> "Memoto(左)"와 "Leap Motion Controller(右)" 단말 이미지
<Figure 2> MakerBot의 "Digitizer Desktop 3D Scanner"를 활용한 3D 프린팅 사례
<Figure 3> 3D Systems의 "Cube"를 통한 3D 프린팅 사례
<Table 1> CNN이 주목한 "SXSW Interactive 2013"의 핵심 이슈

 

[View Point]
"SXSWi"는 지난 해 정체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Path", "Kickstarter", "Instagram" 등 Twitter와 Foursquare의 뒤를 이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