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통 3사의 스마트 TV 서비스 본격화...“초소형 스틱 셋톱박스”를 활용한 모바일 생태계의 확장
[News]
일본 대표 이동통신 3사 NTT docomo, KDDI, SoftBank가 2013년에 들어와 일제히 가정 내 TV를 스마트 TV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셋톱박스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 이통 3사는 저렴한 비용과 독자 앱스토어의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 라인업, 편리한 사용 방식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News Plus]
일본 이통사들이 스틱(USB 메모리) 형태의 소형 OTT 셋톱박스를 TV의 HDMI 단자에 삽입해 스마트폰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Figure 1> NTT docomo의 ‘SmartTV d Stick’ (좌) 및 TV 화면 예상 이미지(우)
<Figure 2> KDDI의 ‘Smart TV Stick’ (좌) 및 TV 화면(우)
<Figure 3> SoftBank의 ‘Smart TV’ 셋톱박스(좌) 및 TV 화면 이미지(우)
<Figure 4> 일본 이통 3사의 스마트 TV 서비스 사용 Scene
<Table 1> 2013년 일본 이통 3사가 제공하는 스마트 TV 서비스 개요
[View Point]
일본 이통 3사가 전개하는 스마트 TV 서비스는 Δ기존 스마트 TV 대비 스틱형 셋톱박스가 갖는 가격 경쟁력, Δ독자 앱스토어에 기반한...
<Table 2> 일본 방송 사업자 진영의 제공 서비스 및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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