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동영상 콘텐츠 유통의 혁신을 책임지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 합작사 등판...“모바일의 Blu-ray 자처”

HD 동영상 콘텐츠 유통의 혁신을 책임지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 합작사 등판...“모바일의 Blu-ray 자처”

 

링크: http://bit.ly/10QdDVI

 

 

[News]
최근 삼성전자, Sony, Panasonic, Toshiba 등 4개 업체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 ‘Next Generation Secure Memory(이하 NSM)’를 설립했다. NSM은 SD메모리 카드 등 플래시메모리 보안 기술 개발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및 복제 방지를 목표로, 향후 관련 단말과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NSM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TV 등 모든 단말에서의 콘텐츠 보안을 책임지게 되면 각기 상이한 DRM 정책이 적용되어온 단말 및 콘텐츠 간 경계가 사라져서, 획기적인 콘텐츠 유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ews Plus]
NSM 설립은 지난 2011년 12월 20일, 삼성전자, Sony, Panasonic, Toshiba, SanDisk 등 5개 업체가 구축한 구축한 ‘차세대 보안 메모리 계획(Next Generation Secure Memory Initiative, 이하 NGSMI)’에...

 

<Figure 1> NSM의 사업 범위 및 보안 기술 이용 예시
<Table 1> NSM의 EST(Electronic Sell-Through) 기술 요소별 주요 기능 및 특징
<Figure 2> NSM의 EST 기술 개요도
<Table 2> NSM의 방송 녹화 기술 요소별 기능
<Figure 3> NSM의 실시간 방송 콘텐츠 전송 서비스 개요도

 

[View Point]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이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패블릿(Phablet) ’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단말의 끊임없는 진화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