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모바일 부가서비스(VAS), 이통업계의 차세대 네트워크 수익화 기회의 장
<Key Message>
이통사 진영이 네트워크 투자비를 회수할 만한 수익을 내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커넥티드 홈 서비스 등과 같은 모바일 부가서비스(VAS)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통사들은 이미 VAS 카테고리 내에서 OTT 업체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으며, 위치정보 접근성, 풍부한 가입자 정보, 결제 관계 등 이통사만의 고유 자산을 적극 활용해 경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
- 이통업계,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비용 회수할 수익화 방안으로 모바일 VAS에 주목
- 변화한 모바일 에코시스템, 이통사 의존도 감소...이통사도 변화 수용해야
- 클라우드 서비스, 이통사만의 독자 전략 수립 필요...“Apple, Amazon은 이미 앞선 상태”
- 커넥티드 홈 서비스, 유무선 네트워크 활용해 보안 및 에너지 관리 기능에 초점
- RCS-e, 이통사 간 호환성 내세워 음성 및 메시징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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