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iPhone 5 특수’ 노리는 美 메이저 이통 3社, “단기적 보조금 출혈도 감수할 것”
<Key Message>
AT&T, Verizon, Sprint 등 미국의 메이저 이통 3社가 곧 출시될 iPhone 5로 인한 4분기 매출 증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iPhone 5의 출시에 따른 단말 보조금 지급 증가의 여파로 단기적 마진 악화를 우려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iPhone 5가 이통사 매출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iPhone 5 출시, 이통사 4분기 매출에 긍정적 영향 기대...美 메이저 이통사의 치열한 경쟁 예고
- 보조금 지급 증가 등 단기적 마진 악화 문제는 감수해야...구형 모델의 저가 처리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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