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높은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해결사 자처한 현지 퍼블리셔 행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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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중국 신생업체 Yodo1이 메이저 게임사업자 ChangYou로부터 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전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Yodo1은 선진국 모바일게임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일종의 퍼블리싱 업체이며 Outfit7, Digital Chocolate, Robot Entertainment 등 다수 해외 업체를 이미 파트너로 확보했다. 주력으로 취급하는 플랫폼은 iOS와 안드로이드다.
[News Plus]
Yodo1이 표방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중국 시장에 특화된 토털 퍼블리싱 서비스’로 요약된다. 개별 게임에 대한 현지화 작업은 물론이고...
<Table 1> Yodo1의 서비스 내용
<Figure 1> Yodo1의 콘텐츠 현지화 전후의 ‘Hero Academy’
[View Point]
중국이 수억 명 유저를 보유한 모바일게임의 거대 시장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 그 소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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