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프리미엄...

YouTube,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프리미엄 채널로 변화…Google의 cash cow로 포지셔닝 中

 

링크: http://bit.ly/LdAKRT

 

 

[News]
설립 7년을 맞은 YouTube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단순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업로드되는 동영상이 늘어난 데에서 한 발 나아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확대를 통한 프리미엄 채널 사업자로 새로운 변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YouTube는 최근 런던 올림픽 생중계를 예고하는 것은 물론 9개의 음반 제작사와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푸드 전문 채널 ‘HUNGRY’를 런칭하는 한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채널 Machinima에 대한 막대한 투자 사실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YouTube 광고 매출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모바일 동영상 및 스마트 TV와의 연계를 통한 Google의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ews Plus]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7월부터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 기간 중 YouTube를 통해 경기 장면을 무료로 생중계할 방침이라고...

 

<Table 1> YouTube 제휴 채널의 인기 순위(2012. 4.기준)

 

[View Point]
2006년 Google에 인수된 이래 적자 행진을 지속하며 애물단지로 여겨져 오던 YouTube가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 확충을 통해 UCC에서 프리미엄 콘텐츠...

 

<Figure 1> YouTube와 Vevo의 이용자 수 및 동영상 시청시간 비교(2012.2 기준)
<Figure 2> YouTube의 매출 추정치

스트라베이스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