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Google이 최근 공개한 "Google+"와 이에 대한 Facebook의 대응 양상에 美 SNS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한편, 한 때 美 최대 SNS의 지위를 점유했던 MySpace가 최근 헐값에 매각되면서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ySpace는 News Corp.의 인수 후 서비스 개선 보다는 광고 등 수익 확보에 중점을 두게 되면서 Facebook 등 후발 주자와 비교해 열등한 서비스 제공으로 몰락의 길에 접어든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News Plus]
MySpace 가 최근 3,500만 달러에 온라인 광고 업체 Specific Media에 매각되었다. News Corp.가 지난 2005년 MySpace를...
<Figure 1> 주요 SNS 사업자의 미국 내 순방문자수 변화 추이
[View Point]
MySpace의 몰락과 관련해 서비스 품질 및 전략 측면에서 관련 업계의 갖가지 원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Business Inside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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