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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4G 시대 이통사의 새로운 모바일 VoIP 수용 공식…...

링크: http://bit.ly/pukgJH

 

 

[News]
미국 이통사 Sprint와 T-Mobile이 각각 Google, Facebook과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 VoIP(이하 mVoIP)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통사들이 유선 VoIP의 강자인 Skype나 VoIP 전문사업자가 아닌, 인터넷 검색 1위 사업자인 Google, SNS 1위 사업자인 Facebook과 제휴를 맺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mVoIP의 차단과 수용 사이에서 고민하던 과거와는달리, 새로운 mVoIP 사업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News Plus]
사실, 지금까지 미국 이통사 중에서 VoIP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사업자는 Verizon이었다. 동 사는 2010년 3월...

<Figure 1> T-Mobile의 Facebook 기반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 ‘Bobsled’

[View Point]
불과 2009년 이전만 해도,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이통사들에게 mVoIP는 음성 수익을 잠식하는 불청객이었다...

<Table 1> 4G 이전과 이후 음성 서비스의 비교



P 스트라베이스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