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난 5월 31일, 게임 및 커뮤니티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OGC 2011(Open Global Contents 2011)’ 컨퍼런스가 일본 사단법인 브로드밴드 추진협의회(Braodband Assosications, BBA)의 주최 아래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SNS 사업자들은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에 따른 대응 방안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 확장을 위한 각사의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News Plus]
올해로 7번 째로 개최된 OGC 2011 컨퍼런스에는 mixi, DeNA, Gree, NHN Japan, Cyber Agent 등 일본을 대표하는 SNS 사업자들을 비롯해...
<Figure 1> 「mixi Touch」의 로그인 이용자 수 월별 추이
<Figure 2> GREE의 플랫폼 전략 및 해외 진출 전략
<Figure 3>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DeNA의 향후 사업 영역 확대 예상도
[View Point]
GREE, mixi, DeNA는 각각 약 2,000만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대표 SNS 사업자이다. 이전까지 이러한...
<Figure 4> 일본 SNS 사업자들의 페이지뷰 추이
<Table 1> 일본 3대 SNS 사업자들의 스마트폰 및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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