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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스마트 시대를 반영한 펨토셀(femtocell)의 3가지...

링크: http://bit.ly/ifbxVt

 

[News]
2008년 이후 북미와 일본의 일부 이통사들을 중심으로 도입되었던 펨토셀이 유럽과 호주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0년 말부터는 컨슈머 시장에 펨토셀이 본격 등장하고 있고 이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Femtocell Forum의 API 공개도 잇따랐다. 2012년이 펨토셀 확산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시장조사기관의 전망이 제기되는 등 펨토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또 다시 높아가고 있다.

시장 상황과 전략적 이해에 따라 펨토셀의 활용 방안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 고객접점을 강화 및 다양화하고 ▲ HW 스펙보다 SW의 확장성을 중시하며, ▲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접근한다면, 이른바 스마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펨토셀의 전략적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이다.

[News Plus]
2008년 미국 Sprint의 CDMA 펨토셀 출시와 일본 Softbank, 영국 Vodafone 외에 최근 들어...

<Table 1> 해외 주요 이통사들의 펨토셀 운영 현황
<Figure 1> 2010년 4Q 기준 전세계 펨토셀 장비 시장 벤더별 점유율

[View Point]
초기의 펨토셀 활용유형은 미국 Sprint처럼 ▲ 음성 커버리지를 높이거나 통화 품질을 높이는 ‘단기활용형’과...



P STRABASE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