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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베이스 Reports

‘IPTV World Forum 2011’에서 대두된 OTT와 N스...

링크: http://bit.ly/dW4HIz

 

 

[News]
지난 3월 22~24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IPTV Word Forum 2011’ 행사에서는 ‘OTT(over-the-top)’과 ‘N스크린’이 핵심 이슈로 등장했다. OTT와 IPTV간의 관계가 대체재냐 보완재냐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고, N스크린 수용 시기를 놓고도 온도차가 있었다.

일각에서는 Netflix나 최근 실시간 채널을 iPad에서 제공하기로 한 케이블 MSO가 IPTV의 지향점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OTT나 N스크린 자체가 IPTV의 사업의 지향점은 아니다. 오히려 이같은 이슈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스크린과 단말에서도 통합된 시청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사업의 방향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News Plus]
2011년 IPTV World Forum은 양적, 질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행사로...

<Table 1> OTT와 N스크린을 둘러싼 유료방송 업계의 이견

[View Point]
IPTV World Forum 2011은 IPTV 진영 뿐만 아니라 유료방송 업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P STRABASE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