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일상의 모든 수치를 기록하는 ‘자가 수치화(quantified self)’ 트렌드, 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 기대
<Key Message>
개인의 일상과 관련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자가 수치화(quantified self)"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자의 운동량을 측정해 운동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디지털 헬스 서비스에 이어 병원 등 의료 업계도 질병 치료 목적으로 "수치화된 자아" 기반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착용형 단말 "Fitbit One"·모바일 앱 "Moves" 등 "자가 수치화" 접목한 디지털 헬스 서비스 각광
- 전문 의료 업계도 "자가 수치화"에 주목...질병 치료 목적의 서비스 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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