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ommerce 한계 극복한 ‘Glimpse’...’큐레이션’과 소셜 디스커버리’ 결합한 새로운 e-Commerce 모델 탄생
[News]
지난 4월 30일 출시된 Facebook 애플리케이션 ‘Glimpse’가 e-Commerce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Glimpse’는 50만 개의 Facebook 스토어에 게재된 5억 5,000만 개의 아이템들 중 ‘Like’를 받은 인기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업계 전문가들은 Facebook의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큐레이션’과 ‘소셜 디스커버리’를 접목시킨 새로운 e-Commerce 플랫폼 ‘Glimpse’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또한 인기가 한 풀 꺾인 f-Commerce 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 Plus]
‘Glimpse’는 Facebook 스토어의 상품들 중 실제 구매가 가능한 아이템만을 수집한 후...
<Figure 1> ‘Glimpse’의 서비스 이용 화면
[View Point]
업계 일각에서는 ‘Glimpse’가 최근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f-Commerce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Figure 2> C&A의 ‘Like’정보를 활용한 디지털 옷걸이 ‘Fashion Like’
<Figure 3> Pinterest(좌)와 유사한 서비스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Glimpse(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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